결혼식 계좌번호 안내 문구, 이렇게 쓰면 됩니다
청첩장에 계좌번호는 어떻게 안내하나요?
- 계좌번호 안내는 이제 청첩장의 기본입니다. 참석이 어려운 분을 위한 배려라는 점을 문구에 담으면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.
- '마음 전하실 곳' 제목 아래 짧은 안내 문장 하나, 그 아래 신랑측·신부측을 나눠 은행·계좌번호·예금주를 적습니다.
- 예금주는 실제 통장 명의 그대로 씁니다. 부모님 계좌를 쓸 때는 '신랑 아버지 ○○○'처럼 관계를 붙입니다.
안내 문구 예시
- 참석이 어려워 직접 축하를 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안내드립니다. 전해주시는 마음,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.
- 멀리서 마음 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좌를 남깁니다.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.
- 직접 오지 못하시더라도 보내 주시는 마음은 잊지 않겠습니다.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겠습니다.
- 축하해 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. 혹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계좌를 안내드립니다.
표기 형식
신랑측과 신부측을 나누고, 각 측에 은행 · 계좌번호 · 예금주 순서로 적습니다. 하객이 보고 그대로 송금할 수 있게 계좌번호는 하이픈 없이 숫자만 두거나, 은행 앱에 나오는 형식 그대로 둡니다. 초대해에서는 하객이 계좌번호를 누르면 바로 복사되므로 형식이 어긋나도 실수가 줄어듭니다.
- 신랑측 — 국민은행 123456-78-901234 김도현
- 신랑측 — 신한은행 110-123-456789 김영수 (신랑 아버지)
- 신부측 — 카카오뱅크 3333-01-1234567 이서연
- 신부측 — 농협 302-1234-5678-91 박미영 (신부 어머니)
자주 하는 고민
- 계좌를 넣으면 실례일까 — 요즘은 안 넣으면 오히려 하객이 따로 물어봐야 해서 번거롭습니다. 안내 문장을 '참석이 어려운 분을 위해'로 시작하면 부담이 없습니다.
- 부모님 계좌를 함께 넣어도 될까 — 됩니다. 부모님 손님이 많은 결혼식에서는 오히려 필요합니다. 예금주 옆에 관계를 적어 주세요.
- 계좌를 접어 두고 싶다 — 초대해는 계좌 섹션이 접힌 상태로 보이고 하객이 누르면 펼쳐집니다. 화면에 숫자가 바로 드러나지 않습니다.
- 카카오페이 송금 링크 — 계좌와 함께 카카오페이 송금 버튼을 둘 수 있습니다. 어르신은 계좌, 친구는 카카오페이로 각자 편한 쪽을 씁니다.
청첩장에 계좌를 넣는 순서 (초대해 기준)
- 내 초대장 › 편집하기 › '마음 전하기'에서 신랑측·신부측 각각 '계좌 추가'를 누릅니다.
- 은행, 계좌번호, 예금주를 적습니다. 한 측에 최대 3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.
- 발행 후에도 관리 화면에서 언제든 고칠 수 있습니다. 계좌를 넣지 않으면 그 섹션은 자동으로 감춰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계좌번호를 넣지 않아도 되나요?
- 네. 넣지 않으면 '마음 전하실 곳' 섹션이 청첩장에 나오지 않습니다. 나중에 넣으면 그때 나타납니다.
- 하객이 계좌번호를 잘못 볼 걱정은 없나요?
- 초대해에서는 계좌번호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그대로 복사됩니다. 눈으로 옮겨 적는 실수가 줄어듭니다.
- 축의금 액수를 안내해도 되나요?
- 액수는 적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. 마음을 전하는 창구만 안내하고 액수는 하객의 몫으로 둡니다.
계좌 안내까지 한 번에 만들기
함께 읽으면 좋은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