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첩장 인사말 예시 20가지
청첩장 인사말, 어떻게 써야 하나요?
- 인사말은 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.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, 어떤 마음으로 결혼하는지, 와서 축복해 달라는 부탁.
- 격식보다 두 사람의 말투가 먼저입니다. 예문을 그대로 쓰기보다 한 문장만 자기 이야기로 바꾸면 훨씬 진심이 전해집니다.
- 아래 20가지에서 톤을 고르고, 이름과 계절 한 단어만 바꿔 쓰세요.
정중한 기본형
- 서로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.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- 오랜 기다림 끝에 서로의 짝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. 저희의 첫걸음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축복으로 함께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.
-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. 부족한 저희가 서로에게 기대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.
- 귀한 걸음 하시어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함께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소중한 분들의 축복 속에 사랑으로 채워가겠습니다.
잔잔한 글
- 오래 바라보아도 좋은 사람을 만나 같은 계절을 여러 번 함께 보냈습니다. 이제 서로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.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세요.
- 봄에 만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약속합니다.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마음 그대로, 남은 계절도 함께 걷겠습니다.
- 특별할 것 없는 하루가 둘이 되니 특별해졌습니다. 그 하루하루를 평생으로 이어가려 합니다. 함께 기뻐해 주세요.
- 말없이 곁을 지켜 주던 사람과 이제 같은 이름의 가족이 됩니다.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.
밝은 글
- 웃을 일이 많아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. 앞으로 웃을 일을 더 많이 만들겠습니다. 저희의 첫 잔치에 놀러 오세요.
- 따로 걷던 두 길이 한 길이 됩니다. 조금은 시끄럽고 많이 행복한 집을 만들겠습니다. 오셔서 같이 웃어 주세요.
- 드디어 결혼합니다. 오래 기다리셨죠. 맛있는 밥 준비해 놓겠습니다. 꼭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.
짧은 한두 줄
- 서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겠습니다.
- 두 사람이 하나 되는 날, 함께해 주세요.
- 사랑으로 시작합니다. 축복으로 채워 주세요.
- 저희 결혼합니다. 오셔서 기쁨을 나눠 주세요.
부모님 명의로 보낼 때
- 저희 아들(딸)이 좋은 짝을 만나 새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.
- 귀한 인연으로 두 아이가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.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.
작은 결혼식, 가족·친한 분만 모실 때
-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리려 합니다. 자리는 작지만 마음은 크게 준비했습니다.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- 소중한 분들 앞에서 작은 약속을 나누려 합니다. 오셔서 저희의 시작을 지켜봐 주세요.
영문 한 줄을 같이 쓸 때
- We invite you to join our celebration.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.
쓰는 요령
- 첫 문장에 '두 사람'이 보이게 씁니다. 어떻게 만났는지, 얼마나 함께했는지 한 구절이면 됩니다.
- 마지막 문장은 부탁으로 끝냅니다. '축복해 주세요', '함께해 주세요'처럼 행동을 청하는 말이 자연스럽습니다.
- 호칭은 통일합니다. 본인 명의면 '저희', 부모님 명의면 '저희 아들·딸'입니다.
- 길이는 5줄 안쪽. 폰 화면에서 한눈에 들어와야 읽습니다.
- 고인이 되신 부모님은 이름 앞에 국화꽃 표시(故)를 두는 것이 예의입니다. 초대해는 이 표기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인사말을 비워 두면 어떻게 되나요?
- 초대해는 비워 두면 첫 번째 예문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. 만들기 화면에서 예문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예문이 채워지고, 그 자리에서 고쳐 쓸 수 있습니다.
- 존댓말과 반말 중 어느 쪽이 좋나요?
- 청첩장은 어르신도 받으시니 존댓말이 안전합니다. 친구용 링크와 어르신용 링크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고, 인사말 한 편에 담백한 존댓말이면 모두에게 무리가 없습니다.
- 인사말 제목도 바꿀 수 있나요?
- 네. 기본은 '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'이고, 편집 화면에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.
이 예문으로 청첩장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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